1 시즌
65 삽화
이웃집 웬수 - Season 1 Episode 44 44화
정순은 은서 엄마가 나이어린 주방장을 만난다며 망측하다고 하는데 성재는 어린 남자를 만나든 말든 우리가 상관할 일이 아니라고 한다. 세희는 건희 에게 은서 엄마의 처지를 충분히 동정 할수 있는것이라며 은서엄마와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 건희는 누구에게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라며 동정심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세희는 결혼이라도 하겠다며 기막혀 하고...건희는 못할것도 없다며 말하는데... 세희는 순간적으로 건희의 뺨을 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