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65 삽화
이웃집 웬수 - Season 1 Episode 18 18화
지영은 건희에게 "여기 사장이라며? 그래서 모든 게 다 니 마음대로 였구나? 근데 왜 나 안짤랐니? 처음부터 너도 내가 재수없었을 거 아냐?"라며 레스토랑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뒤 나가 버린다. 기훈은 카네이션 한다발을 사서 선옥에게 내민다. 어버이날이면 정말 사고 싶었지만 드릴 사람이 없었는데 드리고 싶은 분이 계셨다며 받아달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