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65 삽화
이웃집 웬수 - Season 1 Episode 40 40화
지영은 자기 때문에 요리가 더 좋아졌고 요리사 되길 정말 잘 했다며 고백하는 건희의 말에 나 혼자 걷고 있는 줄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니가 내옆에 함께 있어 라며 고마워 하고... 지영은 자신의 방에 들어와 은서와 책을 보고 있는 성재를 보며 황당해하고 성재는 풀이 죽은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고 굽힐줄 모르는 미진의 벅찬 성격에 대해 지영에게 말하고...그런 지영은 밉살스러운 표정으로 성재를 바라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