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1 시즌
172 삽화

벌거벗은 세계사 - Season 1 Episode 137 1,368억! 뭉크의 절규, 무엇이 그를 미치게 했나?

특유의 기괴한 화풍으로 인해 ‘악마의 하수인’, ‘악령 들린 화가’로 불린 노르웨이의 국민 화가, 에드바르 뭉크! 그가 남긴 세기의 걸작, <절규>! 그.런.데 <절규>에서 뭉크의 미쳐가는 정신 상태를 볼 수 있다? 그림 속 남자는 사실 절규하는 게 아니다? 뭉크가 <절규>를 강박적으로 반복해 여러 번 그린 이유는? <절규> 한쪽 귀퉁이에 적혀 있는 섬뜩한 낙서의 미스터리! 뭉크의 사랑은 그를 더욱 미치광이로 만들었다? 불륜, 질투와 배신, 광기의 스토킹까지 뭉크의 영혼을 갉아먹던 세 명의 여인들! 악마의 환영을 보며 공포에 시달렸던 유년 시절부터 나치 정권의 타깃이 되어 수난을 겪기까지! 뭉크가 절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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