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72 삽화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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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
1회 - 나치 독일,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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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2회 - 클레오파트라와 세 남자, 당신이 몰랐던 그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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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
3회 - 중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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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4회 - 페스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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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
5회 - 핵폭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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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
6회 - 진시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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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
7회 - 로마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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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
8회 - 청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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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
9회 - 알렉산드로스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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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
10회 - 러일전쟁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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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
11회 - 러일전쟁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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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
12회 - 트로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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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
13회 - 네로 황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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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
14회 - 마리 앙투아네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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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
15회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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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
16회 - 링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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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
17회 - 엘리자베스 1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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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8
18회 - 루이 14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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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9
19회 - 냉전시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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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
20회 - 콜럼버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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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1
21회 - 칭기스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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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2
22회 - 1차 세계대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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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3
23회 - 경제 대공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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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4
24회 - 걸프 전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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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5
신들의 왕, 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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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6
그리스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테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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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7
27회 -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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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8
28회 - 삼국지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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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9
강대국들의 무덤,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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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0
영 제국이 일으킨 가장 부도덕한 전쟁! 아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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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1
소말리아 내전과 해적국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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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2
공포로 소련을 지배한 독재자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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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3
삼국지의 모태가 된 영웅! 항우 VS 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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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4
미국 역사상 최악의 악몽, 베트남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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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5
히로시마 원폭 400배! 체르노빌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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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6
36회 - 전쟁 국가의 시작, 메이지 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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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7
37회 - 600만 학살! 나치 전범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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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8
세계 초강대국 미국, 탄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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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9
39회 - 중동의 화약고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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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0
40회 - 20세기 최악의 인종 청소 유고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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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1
41회 - 달콤함이 만든 잔혹한 거래, 영국 노예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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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2
42회 - 백년전쟁의 마녀? 잔 다르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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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3
43회 - 미국의 서부 팽창과 인디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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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4
44회 -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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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5
45회 - 말실수로 무너진 장벽? 독일 통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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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6
캄보디아 인구 1/4 죽인 킬링필드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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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7
세상을 바꾼 산업혁명과 슬럼가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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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8
일본 전국 3웅!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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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9
라틴 아메리카는 왜 마약 조직의 온상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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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0
괴승 라스푸틴과 러시아 제국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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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1
동서양 최초의 격돌!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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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2
테러의 시대! 뮌헨 테러와 비행기 납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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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3
일본 침몰! 3컷으로 보는 태평양전쟁-진주만 공습, 미드웨이 해전, 오키나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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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4
푸틴, 전쟁광 독재자인가, 러시아의 구원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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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5
유럽을 휩쓴 집단 광기! 마녀사냥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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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6
달러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장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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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7
지옥이 된 미국! 왜 총기사건은 계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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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8
오일 쇼크의 악몽?! 석유 패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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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9
원숭이 두창부터 코로나19까지, 인수 공통감염병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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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0
유럽을 잠 못 이루게 한 오스만 제국과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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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1
아메리칸드림이 낳은 괴물! 아메리칸 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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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2
탐욕이 불러온 대살육, 블러드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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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3
잃어버린 20년! 일본을 붕괴시킨 버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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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4
처칠은 어떻게 히틀러로부터 영국을 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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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5
기밀해제 문서로 본 미국 CIA의 라틴아메리카 비밀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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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6
르네상스를 이끈 세기의 라이벌! 레오나르도 VS 미켈란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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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7
청나라를 몰락으로 이끈 권력의 화신, 서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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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8
러시아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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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9
로마의 반역자 기독교는 어떻게 로마의 국교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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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0
권모술수로 일군 금융 커넥션! 메디치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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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1
일본 제국주의의 핵심! 이토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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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2
엘리자베스 2세는 어떻게 영국 왕실을 지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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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3
제우스의 집안싸움이 부른 민주주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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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4
사라지지 않는 추악한 권력, 이탈리아 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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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5
위기의 지구, 인류 멸망의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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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6
세계사를 바꾼 전쟁영웅! 맥아더 VS 아이젠하워의 엇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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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7
세계를 열광시킨 빈민의 문화, 재즈와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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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8
히잡을 둘러싼 의문사! 이란을 뒤흔든 히잡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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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9
영국을 근대 국가로 만든 희대의 스캔들! 헨리 8세와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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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0
광기의 대학살! 여왕 마고는 왜 피의 결혼식을 올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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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1
뻘밭에서 황금의 땅으로! 상하이 격동의 1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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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2
위인전에서 알려주지 않는 발명왕 에디슨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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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3
양귀비, 당 제국을 몰락시킨 금단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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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4
기회인가? 재앙인가? 21세기 우주 패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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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5
히틀러 & 2차 세계대전 최종 리허설! 스페인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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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6
위선의 도쿄재판! 일본의 전쟁 학살자들은 왜 풀려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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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7
스스로 귀를 자른 광인? 고흐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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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8
그래도 지구는 돈다! 갈릴레오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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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9
스캔들과 비극으로 얼룩진 정치 명문! 케네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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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0
모든 생명의 근원! 바다가 썩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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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1
피라미드와 미라, 파라오! 고대 이집트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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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2
탈을 일삼던 문제아 간디는 어떻게 인도의 성인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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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3
오일머니로 일군 세계 1위 부자 빈 살만의 쩐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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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4
위인전에서 알려주지 않는 모차르트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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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5
측천무후! 당 제국의 재앙인가, 위대한 여황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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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6
똥 밭에서 빛의 도시로! 악취 도시 파리는 어떻게 낭만의 도시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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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7
다윈 진화론이 낳은 돌연변이, 우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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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8
미국은 왜 블랙 코미디의 거장, 찰리 채플린을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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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9
일본 우익은 왜 자이니치 코리안을 먹잇감으로 삼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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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0
바르셀로나의 운명을 바꾼 괴짜 건축가, 가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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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1
연인 클로델을 파멸로 이끈 천재 조각가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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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2
베네치아의 문제아 카사노바는 프랑스 상류층을 어떻게 뒤흔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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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3
대혁명 시대! 장애를 이겨낸 불멸의 음악가,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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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4
미국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탄생에서 기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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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5
세상 끝을 향한 죽음의 레이스! 욕망의 땅, 남극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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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6
피의 군주 영락제와 자금성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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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7
양날의 검! 인류가 만든 인공지능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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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8
근친혼이 불러온 저주? 세계를 제패한 합스부르크가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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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9
세계사를 뒤집은 화산 폭발과 백두산 괴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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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0
파란만장한 삶 위에 세운 샤넬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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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1
아르헨티나의 국민 영웅! 산타 에비타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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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2
비정한 워커홀릭 스티브 잡스는 어떻게 혁신의 아이콘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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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3
화려한 할리우드 성장에 감춰진 추악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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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4
스탈린과 마오쩌둥은 왜 6.25 전쟁에 개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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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5
인도 사회를 움직이는 힌두교와 카스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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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6
죽음의 신! 원자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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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7
위대한 작품 뒤 가려진 피카소의 복잡한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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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8
백인 우월주의에 맞선 두 흑인 영웅은 왜 암살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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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9
북한을 롤모델 삼은 최악의 독재자, 로버트 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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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0
중국의 현대사를 뒤흔든 쑹 씨 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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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1
신의 물방울, 와인은 어떻게 프랑스의 자존심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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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2
인류는 어떻게, 정신질환자를 미치광이로 다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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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3
종교개혁을 부른 신의 대리인 교황의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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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4
청 황제 홍타이지는 왜 정묘, 병자호란을 일으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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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5
세기의 베스트셀러! 그림 형제 잔혹 동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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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6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왜 혈육 메리 여왕을 도끼로 처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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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7
코리아타운의 탄생과 비극! LA 폭동은 왜 일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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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8
야쿠자는 어떻게 일본 사회를 좀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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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9
끊임없는 갈등! 이스라엘 VS 이슬람 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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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0
산타도 몰랐던 크리스마스의 새빨간 거짓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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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1
산타도 몰랐던 크리스마스의 새빨간 거짓말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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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2
유비, 조조도 아닌 삼국지 최후의 승자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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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3
신의 이름으로 포장된 추악한 전쟁! 십자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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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4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불륜이 탄생시킨 로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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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5
대제국의 침공! 드라마로 본 <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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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6
노벨상만 6개?! 마리 퀴리 가문엔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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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7
1,368억! 뭉크의 절규, 무엇이 그를 미치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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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8
영국병을 타파한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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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39
대환장 도굴 파티! 이집트 유물 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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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0
세계사를 공포로 물들인 세균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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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1
북유럽의 침략자 바이킹은 어떻게 유럽을 휩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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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2
달콤함이 불러온 재앙! 인간의 욕망이 깃든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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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3
리틀 할리우드! 홍콩 영화는 어떻게 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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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4
히틀러로부터 프랑스를 구한 저항의 상징 레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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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5
금욕의 땅, 라스베이거스는 어떻게 환락의 도시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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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6
인도 커리는 어떻게 일본 카레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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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7
러시아는 어떻게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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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8
크레이지 트럼프 VS 슬리피 조, 미국 대선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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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49
황제에서 전범으로!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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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0
바람 잘 날 없는 영국 왕실의 금쪽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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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1
지구상 최강의 지배자, 화석으로 푸는 공룡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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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2
할리우드에 저항한 최초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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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3
아파르트헤이트는 어떻게 남아공을 무법지대로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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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4
미국의 상징 콜라는 어떻게 세계를 중독 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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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5
세계 부자 1위는 어떻게 명품 제국을 이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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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6
친구에서 앙숙으로! 이란VS이스라엘 8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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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7
괴벨스는 어떻게 히틀러를 신으로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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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8
뉴욕을 미치게 만든 화가! 프리다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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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9
프랑스 절대 왕정을 무너뜨린 루이 15세의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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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0
붕괴된 소련을 집어삼킨 거대 재벌, 올리가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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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1
죽음의 섬 싱가포르는 어떻게 세계 부국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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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2
죽음의 상인 노벨은 왜 노벨상을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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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3
명나라를 망친 희대의 폭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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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4
암살부터 대학살까지! 소련 비밀경찰이 쓴 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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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5
인류가 가장 정복하고 싶은 난치병, 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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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6
스페인을 제물 삼아 세계 최강 제국이 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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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7
로마 황제를 꿈꾼 파시스트 무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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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8
신의 시대를 무너트린 뉴턴의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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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9
유럽을 공포에 떨게 한 '칭기스칸의 개' 수부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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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0
신의 선물인가? 저주인가? 플라스틱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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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1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천년제국 로마는 어떻게 몰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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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2
모피를 향한 탐욕이 만든 죽음의 땅,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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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3
바다를 닫아 유럽에게 무너진 세계 패권국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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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4
자유의 나라 네덜란드는 왜 학살을 저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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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5
한 지붕 네 가족! 영국의 불편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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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6
중국, 일본, 미국에 배신당한 땅!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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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7
동유럽의 자유를 소련은 어떻게 짓밟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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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78
20억 명의 종교 이슬람교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