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시즌
120 삽화
선을 넘는 녀석들 - Season 5 Episode 3 라이벌💥과 우정💟을 넘나드는 '인상'적인 예술가의 이야기! & 난해함 끝판왕 '오감도' 파헤치기?!
▶ 모두가 사랑하는 인상주의 미술 컬렉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초호화 예술·인문학 여행, <내셔널 갤러리 명화전> 특집 2편! 서양 미술 거장들의 작품들을 만나보는 선녀들 판 ‘그랜드 투어’ 이번 목적지는 ‘인상주의’다! 마네 vs 모네, 반 고흐 vs 고갱 라이벌과 우정을 넘나드는 ‘인상’적인 예술가들의 이야기! <풀밭 위의 점심 식사>로 미술계에 파장을 일으킨 ‘에두아르 마네’, 그리고 그의 영향을 받아 인상파를 탄생시킨 ‘클로드 모네’! 비슷한 이름 때문에 생긴 웃지 못할 해프닝 그렇게 시작된 애틋한 브로맨스까지! F 감성 vs T 이성의 대결(?) 대상을 보고 느낀 감정을 담아냈던 색채의 마술사 ‘빈센트 반 고흐’와 눈에 보이는 것 보다는 내면의 표현을 중시했던 ‘폴 고갱’ 지독한 상극이었던 두 화가의 위험한 동거 썰.txt 결국 둘 사이가 ‘선을 넘어버린’ 사건은?! ▶ 세 번째 투어, 시대를 대표한 청년 시인 3인방★ <1930년대 문학 컬렉션>! 화려한 발전과 어두운 식민 지배가 공존하는 격변의 시기 1930s! 혼란한 시절에도 자신만의 길을 걸었던 문학인들이 있다?! 낭만 가득한 문학 마스터 정재찬 교수와 함께 첫 번째로 만나볼 시인은, ‘천재 그 이상의 천재’ 이상! 당대 최고의 명문 학교 건축학과 출신의 엘리트! 인싸 면모 풍기는 범상치 않은 학창 시절은 물론, 천재 시인 이전에 건축가였다?! 인간 ‘김해경’이 천재 시인 ‘이상’이 되기까지 시대를 앞서간 천재 모더니스트 이상의 인생 스토리! 그리고, 난해함의 끝판왕! 파격 그 자체 <오감도> 시의 숨은 의미?! 본격 오감도 파헤치기! 선녀들을 소름 돋게 한 다양한 해석을 만나본다! 미술·건축·문학까지… 모든 예술을 섭렵한 이상의 삶 속으로! 내셔널 갤러리 명화전 2편 & 1930년대 문학 컬렉션 1편
- 년: 2023
- 국가: South Korea
- 유형: Reality
- 사진관: MBC
- 예어: travel
- 감독:
-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