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시즌
870 삽화
정글의 법칙 - Season 14 Episode 133 15기 in 솔로몬 8
▶ 김병만VS정두홍, 얄미운 참치 사냥기! 7전8기 병만족 사전에 포기는 없다! 병만족의 염원 [참치 잡이] 재.재.재.도전! 그동안 참치를 찾아 오대양을 다 뒤졌건만, 병만족에게 돌아온 건 실패, 실패, 실패뿐!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얄미운 참치느님... 그러나, 이번엔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 세계 최대 참치 어장! 그야말로 참치 창고! 풍부한 참치 어획량을 자랑하는 남태평양에서 도전! 그리고 정글의 용호상박, ‘정글짝패’의 활약! 환상의 콤비가 아닌 운명의 라이벌이 된 두 남자! 영원한 족장 김병만 VS 무술 감독 정두홍! 정글 짝패의 자존심을 건 참치 잡이 대결! 이들은 그토록 염원하던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 달콤 살벌(?)한 그녀, 다나! 다나, 거침없는 칼질로 정글 칼잡이 되다? 노량진 수산시장 손질의 달인에게 전수받은 능수능란 칼질 노하우 대 방출! 병만족 대표로 1m에 육박하는 대형 생선 손질 도전! 한 방에 내리꽂는 칼질로 머리/내장/지느러미 제거 완료! 하지만... 정작, 회 뜨는 건 깍뚝 썰기~~~?! 남자들도 뒷걸음질 치게 만든 그녀의 달콤살벌한 매력! 과연, 병만족은 무사히 생선을 먹을 수 있는 것일까? ▶ ‘정글 남자’ 타오의 정글 성장기! 엑소 타오, 알고 보니 뼛속까지 정글체질? “나 이제 정글 사람처럼 살 거야”라며 폭탄선언! 화끈한 상의 탈의로 솔로몬 정글을 접수한 매력만점 막내!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 눈 깜짝할 새 성큼 다가온 타오의 마지막 밤. 병만족을 뭉클하게 만든 그의 눈물 고백은? 철부지 막내 ‘세 살 타오’가 아닌, 의젓한 ‘정글 남자’로 성장한 타오의 이야기!
- 국가 : South Korea
- 유형 : Reality
- 감독 :
- 캐스트 : 김병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