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3 시즌
616 삽화

무한도전 - Season 3 Episode 300 무한도전 300회 특집 쉼표

★ 무한도전 300회 특집 "쉼표" ★ 콩~그레~츄우~♪ 어느새 300회를 맞이한 무한도전! 7년 동안 쉴 새 없이 달려온 무한도전 멤버들 늘 함께여서 더욱 하기 어려웠던 마음 속 이야기들 툭 터놓고 한 숨 고르며 쉬어갑니다~ 300회 특집 "쉼표"!! # 무한도전 History, 1회부터 299회까지! "무인도 특집", "무한도전, 봅슬레이에 도전하다", "아이스원정대"... 단 일초도 추억이 아닌 순간이 없다! 멤버들이 직접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단 하나의 특집’ 그리고 ‘지우고 싶은 순간’은?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지금의 무한도전이 되기까지 7년간의 뜨거운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 처음으로 다 함께 모여 지난 방송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면서 나누는 이야기들! 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감동의 순간부터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했을 ‘그 때 그 특집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 내 마니또의 소울 푸드를 찾아서~! ‘오늘 당신의 마니또는 ○○○입니다. 그를 위한 소울 푸드를 준비하세요.’ 내 마니또의 지친 영혼을 달래주기 위한 음식을 대접하라! 입맛 따라 추억 따라 메뉴 선정에 고심하는가 하면 정성 가득~ 오글오글 손 편지까지 준비했는데...! 소울 푸드를 선물 받은 마니또의 반응은? 과연, 멤버들은 자신의 마니또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까?! # 무한도전 옆 대나무 숲 7년 동안 멤버들과 가장 가까이서 함께 한 무한도전의 숨은 조력자, 스태프들! 묵묵히 일하던 그들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절대 익명 보장?! 실루엣만 드러낸 스태프들의 폭로전! 멤버들에게 서운했던 각종 비화들이 터져 나오고... ‘둘이 있으면 어색한 멤버는 바로 당신!’ ‘이 사람이라면 내 여동생에게 소개시켜줄 수 있다!’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든 시크릿 설문조사! # 단 둘이 은밀하게~ 1대1 텐트 토크 고요하기만 한 푸른 잔디 밭, 그 위에 놓여있는 네 개의 텐트 무작위 추첨으로 텐트 속 1대1 토크에 돌입한 멤버들! 갑작스레 주어진 둘만의 시간은 어쩐지 어색하기만 하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고민 끝에 꺼내는 조심스러운 이야기 마음 깊은 곳에 간직했던 현실에 대한 두려움과 고민들 아늑한 텐트 안에서 펼쳐진 깊은 밤의 진실 토크 어디서도 들려준 적 없었던 멤버들의 리얼 속마음! 앞으로 더 힘차게 달리기 위해, 한 템포 쉬어가는 무한도전 300회 특집 "쉼표"! 이번 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무한도전이 가슴 따뜻한 휴식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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