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4 시즌
822 삽화

1박 2일 - Season 3 Episode 340 485회 <경기 풍도> ‘모 아니면 도’, 첫 번째 이야기!

나 집에 돌아갈래~! 퇴근을 향한 멤버들의 간절함! 과연 마지막까지 남게 될 불운의 사나이는? 모두가 설레는 단어, 퇴근! 하지만 게임에서 이겨야만 퇴근할 수 있다! 마지막 남은 자에겐, 점점 멀어져만 가는 서울! 이토록 간절했던 적이 있었던가?! 강아지를 향한 애타는 멤버들의 구애! 받아줄 듯 말 듯~ 뭘 좀 아는 강아지의 ‘밀당’! 과연, 미니 칸토스의 선택은? 그리고 부산에서 아리따운(?) 인어로 변신한 멤버는 누구? 다 같이 흥하거나, 다 같이 망하거나! 과연, 똘똘 뭉친 만큼 결과도 좋을지? 풍랑주의보에 굴복 당했던 비금도여행을 기억하는가! 다시 도전하는 시즌 3 첫 번째 섬 여행! 이번 섬은 경기도 여행을 잊지 못하는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경기도 풍도! 지난 여행을 떠올리며 겁에 질린 멤버들! 게.다.가 가장 의지하는 매니저와도 생이별! 우리끼리 뭉쳐야 산다! 혈서(?)까지 써가며 의리를 다짐하는 멤버들! 발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난다, ‘발 3.6.9 게임’! 기회는 5번! 한 번이라도 성공하면 스페셜 도시락 제공! 과연, 이들의 의리는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바닷바람에 가슴이 뻥 뚫리는 섬 여행! 먼 곳까지 갈 수 없을 땐, 가까운 경기도 안산 풍도로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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