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0 삽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Season 1 Episode 7 거기서 하빈이 봤습니다. 또 하나의 살인 사건의 발생. 태수(한석규)는 하빈(채원빈)을 믿어보기로 하지만 하빈이 범인이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들이 나오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다. 한편, 준태(유의태)가 자수를 하겠다며 경찰서를 찾아온다. 국가 : South Korea 유형 : 범죄, 미스터리, 드라마 감독 : Song Yeon-hwa 캐스트 :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오연수, 노재원, 윤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