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25 삽화
더 페이블 - Season 1 Episode 5 "듣고 있냐, 인마!"
마침내 새로운 일을 찾기 시작한 아키라. 하지만 직장은 전혀 구해지지 않는다. 그러던 중, 출근하던 시미즈 미사키한테서 그녀의 직장인 디자인 회사 '옥토퍼스'를 소개받는다. 시급 800엔의 조건으로 멋지게 채용된 아키라! 새로운 생활이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한편, 교도소 앞. 에비하라의 부하 코지마가 드디어 출소일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