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즌
18 삽화
결혼과 이혼 사이 - Season 1 Episode 5 잠시만, 별거데이
사이집 세 번째 미션! ′오늘은 ′별거데이′입니다.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 영걸 ෆ 아름 부부 각자 자유롭게 하루를 보낸 영걸과 아름. 그러나 폭풍전야의 밤은 위태롭기만 한데... 이들의 별거데이는 아무 탈 없이 지나갈 수 있을까? - 성욱 ෆ 지혜 부부 자유롭게 하루를 보낸 성욱과 달리 부부 사이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보낸 지혜. 서로 다른 의미의 별거데이,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사이집 세 번째 선택의 시간. 부부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