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1 삽화
이치케이의 까마귀 - Season 1 Episode 11 에피소드 11
판사 이루마 미치오가 전 동료 변호사인 아오야마와 유착해서 무죄 판결을 내리고 있다는 고발 기사가 주간지에 실린다. 이때 미치오를 불러낸 히다카는 지법 판사의 임기는 10년인데 문제 있는 판사 이외에는 대부분 재임된다고 말해준다. 사카마는 히다카가 미치오를 불러낸 이유를 알아내려고 한다. 그러나 미치오는 카레 가게를 연다는 얘기만 들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사카마와 코마자와는 가십 기사의 배후에는 무언가 커다란 힘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미치오가 직권을 발동한 중과실치상 사건을 재검증하기로 한다.
- 년: 2021
- 국가: Japan
- 유형: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 사진관: Fuji TV
- 예어: judge, court, slice of life, based on manga, courtroom, false confession, courtroom drama, criminal justice, criminal justice system, wrongfully accused
- 감독: 浜田秀哉
- 캐스트: 다케노우치 유타카, 쿠로키 하루, 맛켄유, 코히나타 후미요, 中村梅雀, 桜井ユ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