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 Season 3 Episode 3 김밥은 길고 하루는 짧다 / 마리나의 저녁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 중인 사장즈X알바즈!
카운터에서 부지런히 계산법을 마스터하는 차사장
그/러/나 20달러 받고 20달러 더 가!? 손님에게 20달러 받아놓고 거스름돈 20달러 더 얹어주는 사장이 있다? 미국 달러의 세계 어렵다 어려워😓
김밥 코너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연이은 김밥 주문의 행렬에 이건 마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a.k.a 윤두꺼비가 되어 김밥 지옥에 꼼짝없이 갇혀버린 알바생 경호의 심경 고백 커밍 쑨...💧
한편 카운터부터 식당까지 종횡무진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손님들을 막힘없이 응대하는 언어 천재 알바생 효주! 우리에겐 언어의 초능력자 효주가 있다...♡
숨 돌릴 틈도 없이 점심 영업에 이어 저녁 영업 START!
6시 땡- 치자마자 오픈런으로 찾아온 식당 손님들
가즈아~시그니처 메뉴 대게라면의 명성을 이을 조사장의 신메뉴 황태해장국 힘.차.게 등장!!
어서 와~ 이런 개운한 맛은 처음이지?
조사장과 알바생 주환이 시원~하게 끓여주는 K-해장국의 매력 속으로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