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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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 Season 1 Episode 42 에피소드 42

신혜성 “편집 없다면 신동엽 120살까지 마녀사냥 할 것” 성시경이 생각하는 120살 신동엽의 모습 공개! “신화멤버 중 올 누드로 헤드스핀 한 멤버 있었다!” 신혜성이 밝히는 16년차 아이돌 신화의 모든 것! “김종국이 언제 한번 때린다고 경고.” 유세윤을 향한 김종국의 분노! 그 이유는? 전진의 “던지고 와!”라는 한마디에 모든 걸 던진 신혜성과 함께 더욱 더 강력해진 화끈한 토크! 마녀에게 빠져 몸부림치는 이들의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심지어 사랑할 때까지!! 툭 하면 우는 울보남친! 무슨 방법 없을까요? "두 번째 사연" “최양~ 내 조카 같아서 그래.” 부담스럽게 잘해주는(?) 알바 점장님... 어떡해야 할까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 과연, 뭔가 다른 형들이 말하는 반짝이는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시작하려는 이들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켜줘" 깜짝 게스트 신혜성과 함께하는 색(色)다른 그린라이트를 켜줘! 내가 일하는 휴대폰 매장에 찾아온 여자 고객! “오빠랑 같은 번호로 해주세요!”라고 하는데... 그린라이트죠? 항상 술집 다음 모텔 데이트를 하는 클럽에서 만난 오빠! 날 좋아한다는데 왜 사귀자는 말은 안하는 걸까요? 대출을 받아서라도 가슴성형 해보는 것 어떠냐며 권유하는 남자! 절 좋아하는 것 맞나요? ‘낮져밤이’ 상 남자 신혜성과 4MC가 만나 더욱더 강력해진 아리송한 신호와 솔직한 이야기! 사랑의 직진 중인 연인들을 위한 코너! 켜져 있는 이들의 신호를 밝힌다! "그린라이트를 꺼줘" “어머니에겐 폭언, 하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완벽한 남친.” 4MC와 톱 아이돌 어린왕자 신혜성, 톱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까지! 남심, 여심, 게이심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이들의 그린라이트를 판단하기 위해 나선다. 이기광이 말한 다 얘기할 수 있는 나이 서른 넷 다섯! 원조 아이돌 신혜성! 모든 것을 내려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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