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57 시즌
870 삽화

정글의 법칙 - Season 2 Episode 22 3기 in 바누아투 10

▶ 용맹스런 전사가 되기 위한 관문, 맨손으로 야생 돼지를 잡다?? 말말족에게 야생 돼지의 이빨은 용맹스런 전사의 상징! 뿐만 아니라 축제 때에나 먹을 수 있는 아주 귀한 음식! 병만족장, 그리고 추성훈&리키가 용맹스런 전사가 되기 위해 야생 돼지 사냥에 나섰다! 병만족장은 밤사이 올무를 설치, 추성훈과 리키는 말말족과 함께 사냥에 나서는데...맨손 주먹으로 야생 돼지를 제압, 생과 사를 오고가는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 잡은 야생돼지?? 추성훈과 리키김 본인들이 전하는 영웅담은 과연... 사실일까? 올무 설치로 잡은 김병만, 사냥으로 잡은 추&키의 야생 돼지 중 말말족에게 더 인정받은 용맹스런 사냥꾼은 과연 누구? ▶ 말말부족의 성인식 최초공개! 그리고...안녕~ 말말족, 안녕~ 바누아투 말말마을에 또 다른 부족이 등장?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마을로 모여드는 두 부족. 혹시 싸움이라도 나는건 아닐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숨죽이며 지켜보는 병만족! 다름 아닌 말말족의 16세 소녀 비욘가의 성인식을 축하해주기 위함이었는데...성인식을 치루고 나면 자신이 살아왔던 마을을 떠나 새로운 부족과 살아야하는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어른이 되는 과정. 혹독한 정글 생활에서도 언제나 강한 모습만을 보여주던 병만족의 눈시울을 붉힌 감동적인 이야기! 그리고...안녕~ 말말족, 안녕~ 바누아투. 바누아투에서 10주간의 생존 대장정을 마치고 더 강해진 병만족! 그들이 새로 써내려갈 새로운 도전 장소는 과연 어디?


(6 votes, average: 4.70/ 10)

48 의사록 2024 HD

  • Share
img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