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플라이트 : 국제영구송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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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플라이트 : 국제영구송환사 - Season 1 Episode 3 회사장 vs 식당 오카메

K-POP 아이돌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에 간 요시자키 메구미(요 기미코)가 급사했다. 우연히 서울에 머물고 있던 나미(요네쿠라 료코)와 린코(마쓰모토 호노카)가 유해 송환을 담당하게 된다. 태풍으로 일본행 항공편이 잇달아 결항됐지만 결국 나미는 일본행 비행기에 메구미의 관을 싣는 것에 성공한다. 한편 일본에서는 유명 대기업의 총무부장인 이무라 마사시(스가와라 다이키치)가 가시와기(엔도 겐이치)를 찾아와 서울에서 급사한 오나미 사장(이노우에 하지메)의 송환을 부탁한다. 이미 일본편 항공 화물이 가득 차서 오나미 사장의 관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지만 가시와기는 메구미보다 오나미 사장의 유해를 우선시 하라고 나미에게 지시한다. 회장의 지시를 도저히 납득을 할 수 없는 나미는 말도 안 되는 작전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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