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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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한끼 ~포상밥~ - Season 1 Episode 7 에피소드 7
주임님이 한 턱 쏜다고 하면서 데려간 곳은 고기가 무한리필되는 브라질 바비큐 ‘슈하스코’! 슈하스코를 파는 가게에 처음 와본 사키코와 코미나토는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리고 이곳에서 주임님의 생각지 못한 특기를 알게 된다. 쉬는 날 아침, 사키코는 코미나토가 준 고급 식빵으로 프렌치토스트를 만든다. 부드러운 프렌치토스트를 먹으면서 행복해하는데, 볼록 나온 배가 신경 쓰인다. 체중계에 올라갔다가 우울해진 사키코는 맛있는 밥을 많이 먹기 위해서 달리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