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3 시즌
30 삽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인습은 버리고 이상을 따른다. 도시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다루는 변호사. 그의 사무실은 다름 아닌 링컨 타운카 뒷좌석이다. 마이클 코널리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하는 시리즈. 로스앤젤레스의 잘나가는 변호사, 미키 홀러. 사고를 당한 후 자취를 감췄던 그가 한 살인 사건을 맡으면서 변호사로 복귀한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링컨 차를 타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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