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나에게 직장을 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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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나에게 직장을 주어야 했다

알랭 델랑브르, 57세, 무직. 이대로 실업자로 남을 순 없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에 대기업의 문을 두드리는 남자. 하지만 희망의 문이 열리는 순간, 눈앞의 기회는 잔인한 게임으로 돌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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