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불꽃놀이로 기온이 상승하자 동물원의 북극곰은 사망하고, 백 년 가까이 운영된 동물원의 종말이 시작된다. 스타트렉의 한 에피소드처럼 배트맨을 좋아하는 변호사는 동물원에 남은 마지막 오랑우탄 샌드라를 “비인간적 인물”로 선언하도록 법정에 청구하고, 이는 온 우주를 뒤흔들 역사적 사건이 된다. 부끄러운 실수와 기억될 인물들 그리고 열정으로 가득 찬 아르헨티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유형: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 사진관: Metiche Films
- 예어: zoo, love of animals, animal species, buenos aires, argentina, polar bear, trial, animal rights, zookeeper, orangutan, adult animation, zoologist, animal life, animal story, animales, documentary, zoo animals
- 캐스트: Walter Cornás, Andres Gil Dominguez, Elena Liberatori, Claudio Bertonatti, Ricardo Ferrari, Malala Fon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