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사랑한 화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 북미의 새의 책장을 넘기다
조류 연구의 아버지이자, 새를 사랑한 화가 존 제임스 오듀본은 평생을 바쳐 새의 모습을 그렸다 . 제작기간 12년, 50명의 채색가, 조류 489종 1,065마리를 담은 435점의 사실화로 구성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 북미의 새(The Birds of America). 여객비둘기, 캐롤라이나 앵무새, 상아부리 딱따구리. 지금은 멸종된 새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마지막 기록이자 한 남자의 새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이제 스크린 위에서 펼쳐진다
- 년: 2022
- 국가: France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MK2 Films, ARTE France Cinéma, Météores Films
- 예어: louisiana, interview, birdwatching, environmental destruction, nature documentary, expert opinion, environmental issues, birds, industrial pollution, observational documentary, french painter, environmental documentary, extinct animals, extinct animal
- 감독: Jacques Lœuille
- 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