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자살당
부유한 부모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일상을 보내는 고등학생 도미닉. 그러나 도미닉은 자신도 예상 못한 일로 세상으로부터 거리를 두게 된다. 그렇게 방에 틀어박혀 컴퓨터만 하던 도미닉은 ‘수어사이드 룸’이란 가상의 공간을 알게 된다. 2012년 폴란드영화상 올해의 발견.
- 년: 2011
- 국가: Poland
- 유형: 드라마, 스릴러
- 사진관: MediaBrigade, Zespół Filmowy Kadr, Odra Film
- 예어: high school, suicide, virtual reality, isolation, internet, teenage boy, computer game, humiliation, mental illness, lgbt, mental health, dare, chat room, virtual world, high school drop out, gay theme
- 감독: 얀 코마사
- 캐스트: Jakub Gierszał, Roma Gąsiorowska, Agata Kulesza, Krzysztof Pieczyński, Rafał Fudalej, Karolina Komin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