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베노, 평창
어릴 때부터 또래 아이들과 달리 스키타는 것을 좋아했던 아차는 성인이 되어 몽골 크로스 컨트리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다. 그는 몽골 스키 역사상 가장 좋은 기록을 보유 중에 있지만 단 한번도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수상을 못한 조국을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린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기량을 끌어올려야 하지만 정부의 지원 부족과 경제사정으로 전지훈련 조차 가지 못한다.
- 년: 2020
- 국가: South Korea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HE SHOOT media, CMNIX, CM PICTURES
- 예어: ski, winter games, winter sport, pyeongchang
- 감독: Gwak Dong-chul
- 캐스트: Batmunkh Achbadra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