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느 오세앙
맨느-오세앙은 파리에서 생나자르로 가는 기차의 이름이다. 프랑스로 여행을 온 데자니라는 기차에 탔다가 차표 문제로 인해 작은 소동에 휘말리고, 마침 같은 칸에 탔던 변호사 미미가 그녀를 도와준다. 이때부터 데자니라와 미미는 짧은 여행을 함께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 의 자크 로지에가 연출한 또 한 편의 휴가 영화.
- 국가 : France
- 유형 : 코미디
- 감독 : 자크 로지에
- 캐스트 : Luis Rego, Yves Afonso, Lydia Feld, Bernard Ménez, Rosa-Maria Gomes, Abdel Kedadou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