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르그랑, 영화를 노래하다
미셸 르그랑은 유명한 영화음악을 다수 만든 영화음악 작곡가이다("쉘부르의 우산",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엔틀" 등). 오스카상 3개, 그래미상 5개를 거머쥔 전설적인 작곡가 르그랑은 저명한 프랑스와 미국 감독뿐 아니라 재즈 음악가와 가수들과도 협업하기도 하였다. 이 작품은 여러 얼굴을 지닌 삶과 커리어를 누렸던 다가가기 힘든 예술가의 초현실적 여정을 담아낸다. (2019년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년: 2018
- 국가:
- 유형: 음악, 다큐멘터리
- 사진관:
- 예어: biography
- 감독: Grégory Monro
- 캐스트: 미셸 르그랑, 데이미언 셔젤, Bertrand Tavernier, Xavier Beauvois, 자크 드미, 장뤽 고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