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
어린시절 평소와 같이 아버지와 보드게임을 즐기던 형이 실종되고 지금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형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어른이 된 나는 어느 날 신원불명의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아버지와 함께 안치소로 향한다. 형이길 바랐을까? 형이 아니길 바랐을까?
- 국가 : United Kingdom
- 유형 : 드라마, 코미디
- 감독 : Carl Hunter
- 캐스트 : 빌 나이, Sam Riley, Jenny Agutter, 앨리스 로, Tim McInnerny, Louis He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