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포쇼의 통속 희극을 각색한 작품으로, 인상주의적 경향과 자연주의적 표현기법이 혼합된 수작으로 부뒤 역을 맡은 미셀 시몽의 뛰어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파리의 방랑자 부뒤는 어느 날 세느 강에 몸을 던진다. 그는 레스티노이라는 한 자유주의자에게 구조되는데 그는 부뒤를 사회에 적응시키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 유형: 코미디
- 사진관: Les Établissements Jacques Haïk, Les Productions Michel Simon, Crédit Cinématographique Français (CCF)
- 예어: paris, france, suicide attempt, bourgeoisie, tramp, seine, mistress, house guest, adulterous wife, adulterous husband
- 캐스트: Michel Simon, Marcelle Hainia, Sévérine Lerczinska, Jean Gehret, Max Dalban, Jean Dast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