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능범
범죄를 의도한 행위일지라도, 실현이 불가능한 경우 그 죄를 묻지 않는다. 즉 살의가 있었다 해도 입증이 불가능한 범죄, 이것을 '불능범'이라 부른다. 대도시를 무대로 연달아 변사 사건이 발생하고, 현장에는 정해진 것처럼 항상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의 모습이 있다. 그 남자는 '공중전화 부스의 남자'라고 SNS에서 화제가 된 우소부키 타다시(마츠자카 토리)로, 한 전화박스에 살인 의뢰를 남기기만 하면 반드시 실행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표적은 100%의 확률로 사고 혹은 자살, 또는 질병으로 목숨을 잃게 되는데...
- 년: 2018
- 국가: Japan
- 유형: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판타지
- 사진관: Kansai Television, Hakuhodo DY Music & Pictures, avex pictures, BIGFACE, Shueisha, Pony Canyon, FINE Entertainment
- 예어: japan, assassin, based on manga, accidental death, violent death, female detective, rumor, body horror, unnatural death
- 감독: 白石晃士
- 캐스트: 마츠자카 토리, 사와지리 에리카, 맛켄유, 間宮祥太朗, Tet Wada, Tetsuya Sug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