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오기 전에
젊은 아일랜드 감독 사이먼 피츠모리스는 운동뉴런증이라는 병을 앓으면서도 여러 영화제에서 상 을 받는 등 영화를 계속 만들었다. 그의 영화에 대한 애정을 조명하는 이 작품은,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인간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명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 되었고, 배우 콜린 파렐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2017년 제14회 국제다큐영화제)
- 년: 2016
- 국가: Ireland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Kennedy Films
- 예어:
- 감독: Frankie Fenton
- 캐스트: Simon Fitzmaurice, 콜린 파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