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촬영기사 멘지스의 감독 데뷰작으로, 남아공화국의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었다. 반정부 활동으로 감옥에 간 엄마를 둔 10대 소녀의 눈을 통해, 인종차별에 대한 고발과 사회 운동으로 가족을 소홀히 한 경우에 자녀들이 겪는 정신적 고통이라는 양면을 추구한 작품으로, 실화를 소재로 했다. 특히 딸 역의 메이가 호연으로 일약 주목을 받았다.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Atlantic Entertainment Group, British Screen Productions, Hippo Entertainment Group, Working Title Films, World Apart, Film4 Productions
- 예어: south africa, apartheid, johannesburg south africa, exile, communist party, 1960s, mother daughter relationship
- 캐스트: 바바라 허쉬, David Suchet, Jeroen Krabbé, Paul Freeman, 팀 로스, 조디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