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깨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군 복무시 팔레스타인 점령지에서 행한 폭력을 당시에 근무한 병사들을 통해 인터뷰 형식으로 고발한 다큐멘터리. "10년의 촬영기간, 일본NHK 4부작 인기 다큐멘터리 극장판!! 2009 키네마준보 베스트텐선정 문화영화부문 1위! 긴 침묵을 깨고, 전쟁의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시선으로 전쟁의 폐해를 고발한다!! 팔레스타인을 점령한 '이스라엘 군인'들.. 평범한 젊은이에서 점점 무자비한 학살자, 점령자로 변해가는데… 괴물로 변해가는 자신의 내면과 싸우는 젊은이들의 절규와 그들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 전쟁터에 들어선 순간, 나는 괴물이 되었다!! 긴 침묵을 깨고 세계 모든 이들에게 진실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