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양조법
파스빈더가 “어쩌면 내 자신의 모습이지만 그럴 것 같지는 않은 내 자신에 관한 코미디”라고 평한 이 영화는 작가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시인 발터 크란츠의 우스꽝스러운 이야기이다. 파스빈더의 영화 중 가장 폭로적인 작품이다.
- 년: 1976
- 국가: Germany
- 유형: 코미디, 드라마
- 사진관: Trio Film, Albatros Filmproduktion
- 예어: dark comedy
- 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 캐스트: Kurt Raab, Margit Carstensen, Helen Vita, Volker Spengler, Ingrid Caven, Y Sa 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