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요는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강한 열망이 있지만, 그 길을 찾기란 쉽지 않다. 우선 첫 번째 단계로 감정을 말로 바꾸는 것이 도움되는 듯하다. 스스로 자유로워지기 위한 몸부림의 과정에서 그는 과거로 깊숙이 들어가 죄책감과 욕망의 흔적과 상처들을 직면한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 유형: 코미디, 드라마
- 사진관: Banco Republica, Cinekdoque, FI - Fondos de Incentivo Cultural, Ferdydurke, Fona Uruguay, La Vie Est Belle Films Associés, Local Films, Montevideo Socio Audiovisual, Commission du Film Île-de-France
- 예어: religion, dramedy
- 캐스트: Andrés Gertrúdix, Vicky Peña, Bárbara Lennie, Marta Larralde, Álvaro Ogalla, Kaiet Rodrígu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