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에 만들어진 독일의 무성영화로 73분짜리로 만들어졌다. 일요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스케치한 작품이다.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섯 남녀 , 택시 운전사, 모델, 와인 딜러, 영화 엑스트라, 레코드 가게 직원은 실제로 그 일을 하는 일반인을 캐스팅하였다.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Filmstudio 1929, Filmstudio Berlin
- 예어: friendship, farewell, berlin, germany, beach, love triangle, flirt, lifestyle, paddleboat, sunday, bath, picnic, forest, conflict, relationship, extramarital affair, silent film
- 캐스트: Erwin Splettstößer, Brigitte Borchert, Wolfgang von Waltershausen, Christl Ehlers, Annie Schreyer, Kurt Ger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