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의 기간
공부를 잘 하던 누나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누나의 갑작스런 이상 증세를 엄마는 목사님에게, 아버지는 무당에게 원인을 묻고 해결하려 한다. 누나는 잃어버린 개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뒤늦게 개를 찾아 나선다. (2011년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연출의도 바로 앞에 있는데 이상하게 손에 잡히진 않는다. 미안하지만, 억울한 마음들.
- 년: 2010
- 국가:
- 유형: 공포, 스릴러
- 사진관:
- 예어:
- 감독: Joel Bender
- 캐스트: 루이스 맨딜로어, Brad Thornton, Costas Mandylor, Francesca Ceci, James Marshall, Tom 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