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혹은 기억과 고백
감독이 73세에 만든 이 작품은 그가 40년 동안 살았던 집을 배경으로 감독의 개인사와 포르투갈의 역사가 교차하며 보여진다. 이야기 속으로 관객을 안내하는 감독의 생전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다. (2016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 년: 1993
- 국가: Portugal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Instituto Português de Cinema (IPC)
- 예어: essay film
- 감독: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 캐스트: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Maria Isabel de Oliveira, Diogo Dória, Teresa Madruga, Urbano Tavares Rodrig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