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 오브 마인
서해안 해변에 심어진 나치의 잔해를 처리하는 건 어린 소년병들의 '목숨'과 맞바꾼 '맨손'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덴마크군은 포로로 잡아둔 독일 소년병들을 독일군이 매설한 지뢰를 찾아 해체하는 작업에 투입시킨다. 서해안 해변에 심어진 4만 5천 개의 지뢰. 지뢰를 모두 제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석 달. 한번의 실수가 곧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소년들의 멈출 수 없는 행진이 계속된다.
- 유형: 전쟁, 드라마, 역사
- 사진관: Nordisk Film Denmark, Amusement Park Films, Majgaard, K5 International, K5 Film, ZDF, Goethe Filmproduktion, Erfttal Film
- 예어: beach, prisoner of war, post world war ii, land mine, 1940s, minefield, sudden death, boy soldier, meager rations
- 캐스트: Roland Møller, Louis Hofmann, Mikkel Boe Følsgaard, Joel Basman, Laura Bro, Oskar Bökelm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