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LA를 기반으로 활동했던 펑크 락 음악과 밴드에 관한 다큐멘터리. “앨리스 백 밴드(Alice Bag Band)”, “X”, “점스(The Germs)” 등의 밴드가 펼치는 실제 공연 실황과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다. 개봉 당시 LA 경찰이 영화의 상영을 중지해달라고 감독에게 편지를 썼던 에피소드가 특히 유명하다. 이 영화로 장편 데뷔한 페넬로페 스피리스 감독은 1988년, 1998년에 걸쳐 “서구 문명의 몰락 3부작”을 완성했다. (2019년 제14회 시네바캉스 서울)
- 유형: 다큐멘터리, 음악
- 사진관: Spheeris Films Inc.
- 예어: nihilism, self-destruction, midnight movie, interview, punk rock, los angeles, california, subculture, punk band, woman director, teen rebel, live music, diy culture, underground music, independent cinema, slam dancing
- 캐스트: Eugene Tatu, Alice Bag, Claude Bessy, Dinah Cancer, Exene Cervenka, Lorna D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