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의 매춘부
아다치 마사오가 팔레스타인으로 가기 전에 만든 마지막 극영화. 삶을 마감한 젊은이들의 유서와 고등학생 남녀 4인조의 매춘 행위를 소재로, 성 문제 등을 실천적이면서도 관념적으로 풀어내는 작품. 전공투 운동이 퇴조하고 도시가 급격히 변해 가는 시대에, 풍경론 이후 영화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년: 1971
- 국가: Japan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Kokuei Company
- 예어: pink film, underage sex, japanese new wave
- 감독: 足立正生
- 캐스트: Aki Sasaki, Hiroshi Saito, Makiko Kim, 青木雄二, Masaaki Hiraoka, Susumu Iwabu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