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인 ‘잉그리드’(줄리안 무어)는 오래전 잡지사에서 함께 일했던 절친한 친구 ‘마사’(틸다 스윈튼)가 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찾아간다. 연락이 닿지 않았던 시간 동안의 안부를 묻고 서로가 처한 현재의 문제에 대해 진실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마사’는 ‘잉그리드’에게 중요한 순간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고 부탁하는데…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El Deseo
- 예어: new york city, suicide, based on novel or book, nihilism, war correspondent, female friendship, woodstock, new york, bosnian war (1992-95), bereavement, cancer, writer, novelist, dual role, existentialism, euthanasia, terminal cancer, estranged daughter, autofiction, intense, anecdote
- 캐스트: 줄리앤 무어, 틸다 스윈튼, 존 터투로, 알렉산드로 니볼라, Alex Høgh Andersen, Esther-Rose McGregor